웅동1동, 진해군항제 앞두고 마을 대청소

  • 입력 2024.03.13 19:14
  • 기자명 /여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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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웅동1동은 13일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해군항제’ 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소사교에서 진양교까지 대장천 일대 왕복 2km 구간과 대장동 진입도로 경사면에 버려진 쓰레기 3t가량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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