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웅동1동은 13일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해군항제’ 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소사교에서 진양교까지 대장천 일대 왕복 2km 구간과 대장동 진입도로 경사면에 버려진 쓰레기 3t가량을 수거했다.
창원시 진해구 웅동1동은 13일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해군항제’ 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소사교에서 진양교까지 대장천 일대 왕복 2km 구간과 대장동 진입도로 경사면에 버려진 쓰레기 3t가량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