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는 지난 13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신선 계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42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갓 산란된 신선한 계란을 전달했다.
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는 지난 13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신선 계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42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갓 산란된 신선한 계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