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진해구 대발령쉼터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남표 창원시장과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등산로를 따라 산수국 2500본을 식재했다.
창원시는 20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진해구 대발령쉼터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남표 창원시장과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등산로를 따라 산수국 2500본을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