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에서는 ‘2024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해양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용남면 기호해변 내 왕복 1km 구간에 버려진 해안 부유쓰레기 및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통영시에서는 ‘2024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해양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용남면 기호해변 내 왕복 1km 구간에 버려진 해안 부유쓰레기 및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