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사랑의 집에 전달된 ‘사랑의 위문품’

  • 입력 2024.03.24 18:30
  • 수정 2024.03.24 18:40
  • 기자명 /배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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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22일 의령군 지정면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랑의 집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21일 개최된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시군 의장들의 뜻을 모아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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