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은 27일 상남동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따른 재난사고 예방에 사용할 모래주머니 800개를 제작했다.
이날 모래주머니 제작에는 상남동 자율방재단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상남동은 제작된 모래주머니를 동에 비축했다가 집중호우 및 태풍 시 침수 위험이 있는 재해취약지 주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은 27일 상남동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따른 재난사고 예방에 사용할 모래주머니 800개를 제작했다.
이날 모래주머니 제작에는 상남동 자율방재단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상남동은 제작된 모래주머니를 동에 비축했다가 집중호우 및 태풍 시 침수 위험이 있는 재해취약지 주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