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동, 밝은 자산마을 가꾸기 ‘구슬땀’

  • 입력 2024.03.28 18:58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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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은 지난 27일 전 자생단체원이 모여 자산동 21-2번지 공한지에 적재된 쓰레기 1t을 치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청소는 장기간 방치된 해당 공한지에 화단 군락지,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소규모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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