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창녕21 추진협, 깨끗한 지역만들기 회의

  • 입력 2009.05.22 00:00
  • 기자명 이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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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그린창녕21 추진협의회(회장 임재문)는 21일 오전 창녕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2008 람사르총회 성공개최 이후 ‘지구촌 생태도시 중심 깨끗한 대한민국 에코 창녕만들기’ 추진상황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충식 창녕군수, 그린창녕21 추진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포스트람사르 우포늪브랜드 환경농업발전방안’, ‘우포늪 브랜드정착 그린창녕가꾸기’, ‘녹색성장 대비 기후변화대처방안’ 등에 대하여 집중 협의하였으며, 연중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깨끗한 창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덕수기자deksooki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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