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별난여자 별난남자(KBS1 밤 8시 25분) 식구들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석현과 종남은 희망을 놓지 않고, 기웅과 해인은 석현과 종남의 편에 서서 어른들을 설득해 본다. 민숙은 아이를 지우겠다는 나라의 말이 자꾸 맘에 걸려 결국 석현에게 전화를 건다. 나라의 손에 이끌려 병원까지 간 종남은 산부인과 앞에서 나라에게 울며 사정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석현은 급히 병원으로 향하는데.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강종남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별난여자 별난남자(KBS1 밤 8시 25분) 식구들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석현과 종남은 희망을 놓지 않고, 기웅과 해인은 석현과 종남의 편에 서서 어른들을 설득해 본다. 민숙은 아이를 지우겠다는 나라의 말이 자꾸 맘에 걸려 결국 석현에게 전화를 건다. 나라의 손에 이끌려 병원까지 간 종남은 산부인과 앞에서 나라에게 울며 사정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석현은 급히 병원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