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환노위 전체회의실

  • 입력 2009.09.17 00:00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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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회 환노위 위원장이 지난 7월 한나라당 의원들이 비정규직법을 단독으로 상정하고 자신에 대한 불신임결의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 한
나라당의 사과를 요구하며 임태희 노동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거부한 가운데 16일 오전 국회 환노위 전체회의실이 텅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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