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성호복지패밀리협 목욕봉사

  • 입력 2009.10.22 00:00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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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성호동 복지패밀리협의회(위원장 김덕환)에 서는 지난 19일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창녕군 부곡면 로얄호텔 온천에서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창녕 우포늪 생태관 견학 등 야외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타월 선물과 푸짐하게 준비한 음식과 음료, 다과 등을 제공했다. 또한 매달 정기적으로 28가구의 결연 어르신들에게 국거리,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등 소외감 해소와 건강 돌봄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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