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프리미안 마이크로사이트 인기

오픈 3주 만에 10만명 방문

  • 입력 2009.10.30 00:00
  • 기자명 유정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파워콤은 프리미안 홈페이지 내 마이크로 사이트가 오픈 3주 만에 방문자 수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일 오픈한 프리미안 마이크로사이트는 황신혜 인터넷의 서비스 소개, 프리미안 서비스 모델인 황신혜 씨의 CF 메이킹 필름과 체험기, 고객 이벤트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LG파워콤은 이 가운데 황신혜의 사용기 인터뷰와 TV광고속 달라진 점을 찾는 ‘옥의 티를 찾아라’ 이벤트가 각각 4만, 3만의 조회수를 기록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옥의티를 찾아라’ 이벤트에는 하루 평균 2000여명, 총 3만여명이 응모해 ‘황신혜 인터넷’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파워콤은 내달 2일부터 ‘프리미안 서비스 내용 맞히기’, ‘디지털지수’의 2가지 이벤트를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