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은 프리미안 홈페이지 내 마이크로 사이트가 오픈 3주 만에 방문자 수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일 오픈한 프리미안 마이크로사이트는 황신혜 인터넷의 서비스 소개, 프리미안 서비스 모델인 황신혜 씨의 CF 메이킹 필름과 체험기, 고객 이벤트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LG파워콤은 이 가운데 황신혜의 사용기 인터뷰와 TV광고속 달라진 점을 찾는 ‘옥의 티를 찾아라’ 이벤트가 각각 4만, 3만의 조회수를 기록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옥의티를 찾아라’ 이벤트에는 하루 평균 2000여명, 총 3만여명이 응모해 ‘황신혜 인터넷’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파워콤은 내달 2일부터 ‘프리미안 서비스 내용 맞히기’, ‘디지털지수’의 2가지 이벤트를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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