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이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OECD가 1일 발표한 ‘국가별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따르면 올 3분기 우리나라는 전년동기 대비 GDP가 0.4%를 기록했다. 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이 증가한 국가는 한국뿐이다. 이는 OECD 평균치인 -3.3보다도 2.9%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또 전분기와 비교한 성장률에서도 3분기 2.9%를 기록해 OECD 회원국 가운데 멕시코와 함께 가장 높았다. 뉴시스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유정웅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이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OECD가 1일 발표한 ‘국가별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따르면 올 3분기 우리나라는 전년동기 대비 GDP가 0.4%를 기록했다. 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이 증가한 국가는 한국뿐이다. 이는 OECD 평균치인 -3.3보다도 2.9%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또 전분기와 비교한 성장률에서도 3분기 2.9%를 기록해 OECD 회원국 가운데 멕시코와 함께 가장 높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