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오는 15일까지 ‘전자제품 넘버원 그레이트 세일(NO1. Great SALE)’을 진행해 인기제품
을 반값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컴퓨터, 가전, 디지털 등 각종 전자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800만 화소 삼성디지털 카메라를 9만원 대에, 넷북을 30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타임세일과 더블할인 등 특가코너를 비롯해 푸짐한 경품 증정 행사도 준비돼 있다.
타임세일은 매일 오전 9시, 12시, 오후 3시에 각각 3시간씩 진행된다. 다양한 브랜드 인기이어폰을 2500원에 판매하며 무료 배송해준다.
테스 가습기(1만9800원), 후지 디지털카메라(9만9000원)도 각각 43%, 3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블할인 코너에서는 응모를 통해 추가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닌텐도, 보풀제거기 등을 더블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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