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떠난 기웅·해인

  • 입력 2006.04.06 00:00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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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여자 별난 남자(KBS1 밤 8시 25분)
말자는 재만이 바람 피우다 걸려 쫓겨 온 걸 알고, 잠자리에서부터 먹는 것 하나까지 재만을 구박한다.
자전거 국토순례를 떠난 기웅과 해인은 무리한 코스에 점점 지쳐 가는데, 그래도 서로 격려하면서 여행을 계속한다.
한편 종남은 석현과 함께 스쿼시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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