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생태학습장

  • 입력 2010.09.29 00:00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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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다소 낮은 기온을 보인 28일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창원의 집으로 나들이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이 연못에 핀 수생생물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재근기자ljg@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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