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무심으로 돌아가자’

  • 입력 2011.11.02 00:00
  • 기자명 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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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자로 행서·예서·초서·고문(古文) 등 다양한 서체의 작품전시가 울산에서 펼쳐진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1일 울산 중구 중앙동 젊음의 거리 문화갤러리에서 열 세 번째 서예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김씨는 ‘무심(無心)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기본 서체를 파괴, 자연에서 찾은 색채를 작품에서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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