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006시즌 선수단기원식 가져

  • 입력 2006.04.05 00:00
  • 기자명 옥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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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 사직구장에서 2006년 선수단의 무사 안녕과 팀 우승을 염원하는 기원식을 가졌다.

하영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과 강병철 감독 이하 선수단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기원식은 대표이사의 분향, 축문 낭독, 선수단 제배 순서로 진행됐다.
옥명훈기자 okka@jo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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