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19회 미스터 경남선발대회가 오는 9일 오후2시 마산운동장내 올림픽국민 생활관에서 개최된다.
오전10시 예선을 시작으로 밴텀급, 웰터급, 라이트미들급의 학생부와 플라이급 밴텀급 라이트급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등 일반부 8체급과 장년부 중년부 여자부로 나눠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도내 800명의 보디빌더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대회는 김종락(마산시) 이후근(마산시)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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