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건소(소장 최윤근)는 어린이들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국가예방접종을 빠짐없이 적기에 받아야 된다고 당부했다. 올해 지원 백신의 종류는 15종으로 결핵(BCG),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DTaP-IPV, 수두, Td, Tdap, MMR, A형간염, 일본뇌염(생백신·사백신), Hib(뇌수막염), 폐렴구균, HPV(자궁경부암) 등이다. 예방접종은 감염병으로 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만 12세 이하 어린
2016.08.18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