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사설]시내버스, 근본대책 세우라
진주 시내버스업체인 신일교통 노조가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임금이 13억여원이나 체불돼 운전기사들이 핸들을 놓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진주의 또 다른 시내버스 회사인 삼성교통이 체불임금으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가 결국 노조에서 회사를 맡아 운영하고 있...
2006-07-25
[기고] [사설]재선거 참여로 마산시민 자존심 회복해야
7·26 마산갑 국회의원 재선거가 모레로 다가왔다. 4년전 2002년에도 의원 배우자의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재선거를 치렀는데, 또다시 꼭같은 케이스로 재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다른 곳에서는 4년마다 하는 국회의원선거를 2000년 총선 이후 마산은 2...
2006-07-24
[기고] [사설]진주시, 문화재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천년의 고도, 진주는 민족의 수난과 함께 조상의 숨결이 서린 역사적 도시다. 그렇다 보니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많은 유적과 문화재가 산재돼 있다. 성곽, 성터, 누각, 서원, 향교 등 다양하고 귀중한 문화유산이 시내 곳곳에 분포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2006-07-24
[기고] [사설]지방의원, 직무관련 겸직 안된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영리행위와 관련한 겸직문제가 또 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의원 21명 중 절반이 넘는 13명이 직무와 관련한 상임위에 배정되었다는 진주시의회에서 단편적으로 보는 바와 같이, 이 문제는 비단 진주시 뿐만 아니라 이미 전국적 문제가 되었...
2006-07-21
[기고] [사설]어시장 활성화, 마케팅전략 필요하다
지난 19일, 마산어시장 상인조직의 하나인 마산어시장활어번영회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자율결의 및 생선회 무료시식회를 겸한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여름철만 되면 생선회나 어폐류 등 수산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소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
2006-07-21
[기고] [사설]지자체 마케팅 활성화 돋보여야
지자체의 찾아가는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서울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과 재래시장 쇼핑을 묶은 관광상품을 판매한 적이 있다. 이번에 김해시에서는 지역의 업체를 대상으로 시민관광단을 모집하여 직접 지역업체를 방...
2006-07-20
[기고] [사설]지역은행, 수재민돕기에 적극 나서라
도내 지역은행들이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및 수재민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고 하니 참으로 흐뭇하기 한량없다. 은행이라 하면 으레 이윤추구에만 혈안이 되어 냉정하기가 이를 데 없는 곳으로만 인식돼 온 게 사실이다. 그만큼 은행...
2006-07-20
[기고] [사설]경남FC 도민이 주인이다
경남을 연고로 한 프로축구팀인 경남FC가 출범 반년도 안돼 ‘인사수렁’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경남도민들의 뜨거운 성원 아래 출범한 경남FC가 사실상 구단주 역할과 함께 최대주주인 경남체육회의 수장인 김태호경남지사가 재 당선과 함께...
2006-07-19
[기고] [사설]도대체 교사들이 이래서야
인간관계가 모든 질서의 근본이요, 신뢰의 원천이기도 하다. 우리가 사는 공동체에서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간에 인간관계는 전통사회에서 계승되어온 미덕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런데 최근들어 혼란을 가져올 정도로 인간관계가 파괴되는 현실을 ...
2006-07-19
[기고] [사설]농산물 폭우피해 최소화해야
지난 14일부터 계속된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는 수도권과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채소와 과일 등 농산물 출하작업이 중단되고 있다. 전국 농지의 유실 및 매몰이 1376ha나 되고 침수지역이 6334ha에 이르는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피해를 ...
2006-07-18
[기고] [사설]수해복구, 확실히 하라
전국이 물난리에 허우적거리고 있다. 지난 8·9일 남부지방 집중호우에 이어 15·16일에는 중부지방에 물폭탄이 쏟아졌다. 장마전선이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3호 태풍 에위니아가 올라오면서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그 장마전선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
2006-07-18
[기고] [사설]마산 준혁신도시, 대안 모색해야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이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주요 기관의 개별이전은 안된다”고 거듭 밝혔다. 경남, 강원, 충북, 경북에 들어설 혁신도시 전체면적은 이전공공기관 부지 소요면적,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면적, 서비스시설 면적 등에 대한 수요...
2006-07-14
[기고] [사설]여당, 이제라도 여당다워야 한다
전국 4개 지역에서 실시되는 7·26 재보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여당의 분위기는 벌써부터 전패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국민들의 지지를 회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오히려 대북 미사일 문제와 한미 FTA문제...
2006-07-14
[기고] [사설]마산기업사랑협의회에 바란다
오는 19일에 마산시가 아닌 마산상공회의소가 중심이 되어 마산의 16개 기관단체가 마산지역 기업사랑운동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산기업사랑 협의회’가 창립된다. 출범할 기업사랑협의회의 중심업무는 기업사랑운동의 범시민 확산, 기업하기 좋은 환...
2006-07-13
[기고] [사설]단체장, 전대 참석해야만 했나
11일 경남의 기초단체장과 의원들이 한꺼번에 서울로 몰려갔다고 한다. 그것도 화급을 요하는 행정업무 때문도 아니고 단지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열 일을 제쳐두고 떠났다는 것이다. 지금 경남은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가. 제3호 태풍 ‘에위니아...
2006-07-13
[기고] [사설]이제는 복구(復舊)다
제3호 태풍 ‘에위니아’는 경남지방을 무자비하게 할퀴고 지나갔다. 특히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은 ‘물폭탄’ 세례를 받아 엄청난 물난리를 겪었다. 태풍의 진로는 서해안이었지만 피해는 경남이 더 심했다. 200㎜가 넘는 집중호우는 집과 농지를 집어삼켰고 ...
2006-07-12
[기고] [사설]돼지고기, 국산둔갑 막을 수 없나
최근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 판매가격이 ㎏당 2만원이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돼지고기 허위 원산지표시 적발건수가 43건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전체 위반사범의 20%에 달해 지난해(10%)에 비해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음을 밝혀주고 있다. 돼지고기를 예로 ...
2006-07-12
[기고] [사설]진주 사천 거대한 클러스터는
지난 6일 진주와 사천시의 상공회의소가 주축이 되어 두 지역의 통합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있었다. 생활권이 거의 같고 산업 등 각종 시너지효과를 겨냥한 도시간 통합논의는 마창진 등 여러 지역에서 활발하게 일고 있지만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없는 한 실현...
2006-07-11
[기고] [사설]항공우주산업 기반 착실하게
서부경남의 발전을 위하여 경남은 사천 진사단지내 항공우주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차세대산업으로 선택하였다. 사천 진사단지는 포항·김해·창원·마산·함안·진주·사천·광양을 연결하는 지식집약형 기계산업의 광역벨트 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수한 공단 기...
2006-07-11
[기고] [사설]한일합섬터 아파트, 공공성 방안 찾아야
지난 5일 경상남도 건축위원회는 마산시민 전체의 관심사였던 양덕동 한일합섬터 아파트개발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공원비율을 당초 5.4%에서 6%까지 올리고 판매시설중 일부를 시민광장으로 조성하고 주상복합 건물 배치계획을 재검토, 단지내 보행자 도...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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