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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우리 정치판에는 왜 커튼콜이 없는가?
커튼콜(curtain call)이란 무대 위의 주역들에게 감동한 관객들이 일어나 환호하며 박수를 치면 주연이나 주역들이 다시 무대로 나와 인사하는 것을 말한다. 며칠 전에는 국민스포츠 스타인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다저스 팀의 ‘후안 유리베’선수가 ...
2013-09-1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유등은 진주 남강에 흘러야 가장 아름답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참담했던 민족잔혹사를 손꼽으라면 임진·정유재란이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쳐 왜국 일본이 조선을 침범해 살상한 인명의 숫자는 영남지역에 닭 울음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들지 않을 정도였다고 하니 그 참혹한 참상을 거론...
2013-08-26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외교통상부는 있는데 외교관은 없다
아카시아 향이 창호지에 스며드는 빗물처럼 스며오는 것을 느끼는가 싶었는데 성큼 7월이 내 안으로 비집고 들어온다. 이맘때면 연례행사처럼 지루한 장맛비와 열대야가 일상을 짜증나게 하는 계절이다. 아열대로 변한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는 서민들에게만 해당될...
2013-07-10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부처님 오신 날 앞에서
오는 5월 17일은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인 성탄절이다. 그런데도 나라 안팎이 검증되지 않은 한 전직 세도가로 인한 구설수에 휩싸여 전란처럼 아우성이다. 진실이 실종된 세상에서 진실이라며 우기는 그 자체가 최고의 위선이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2013-05-1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어언 창간 일곱 돌인가?
생일은 자신이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로 알고 있다. 그러나 생일은 나라는 존재를 무정물에서 유정물로 변화시켜 하나의 소우주로 탄생시킨 날이기도 하지만 어둠 속에서 헤매던 영혼을 실체하는 인격체로 세상 밖으로 인도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하는 날이 ...
2013-04-05
[데스크 칼럼] [창간 7주년에 부쳐]
도민 여러분! 경남연합일보가 창간 7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경남연합일보는 ‘중도(中道) 지향(志向)’의 모티브로 330만 도민들의 신뢰를 담보로 명실공이 정통지방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비상(飛上)하고 있습니다. 경남연합일보는 창간 7주년을 계기...
2013-04-05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홍준표 도지사에게
홍준표 경남지사의 이력은 다채롭고 호화롭다. 검사출신으로 공당의 원내대표와 대표최고위원을 지냈고 잠깐 숨고르기를 하더니 곡예단의 마술사처럼 단숨에 경남도백으로 금의환향 했다. 김두관 전 지사 2년 동안 머리와 몸통이 따로 분리된 경남도정은 한마디로 되...
2013-03-28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진해 발전을 위한 고언
억지춘향이처럼 통합시라는 맨홀에 빠져 허우적대는 몰골이 진해라면 지나친 표현인지 모르겠다. 진해는 해방 이전부터 일본의 해군기지였고 해방 후에도 한국해군의 실질적인 보루였다. 그처럼 진해는 특정지역이라는 군사그린벨트에 묶인 고립된 도시였고 일부 군 단...
2013-03-07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창원시의 정신은 3·15의거
어느 사회나 국가가 올곧게 성장하려면 예나 지금이나 사심을 버리고 대의명분을 지키는 이들이 있어야 한다. 나라를 잃고 방황할 때 조국의 장래를 깊이 생각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분들은 나침판과 다를 바 없다. 일제강점기의 김구 선생이나 유신시대의 ...
2013-03-14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가장 강력한 무기는 애국심
국기는 그 민족의 국격이며 존엄한 상징이자 자화상이나 다를 게 없다. 근래 국가기념일인데도 국기가 뜸하게 걸리는 이유는 뭘까? 이토록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앗아간 주범은 정치인들이다. 그들이 국가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적과의 동침을 평화라는 미사여구로...
2013-02-28
[데스크 칼럼] [강종갑 칼럼] 공무원 돈 없으면 진급 못한다
“공무원은 돈이 없으면 진급을 못 합니다. 능력은 필요 없습니다. 선거 때 쓴 돈을 벌어야지요.” 어느 한적한 시골 공무원의 한숨과 함께 나온 넋두리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돈이 없어 진급을 못했다는 이 공무원은 “4년에 한번하는 선거에서 수십억원이...
2013-02-25
[데스크 칼럼] [강종갑 칼럼] 취재의 자유 없이 ‘부정부패, 밀실행정’ 막을 수 없다
오는 25일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12월19일 대통령 선거에서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의 슬로건으로 야권 단일화를 물리치고 정권을 잡았다. 제18대 박근혜 정부의 국회 인사 청문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새 정부의 조각이 쉽지...
2013-02-1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박근혜 정부 걸음마에 부쳐
조선역사의 대외근대사 중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인물이 있다면 청대 말기의 권신인 이홍장을 빼놓을 수 없다. 나폴레옹이 유배지에서 죽어간 1823년 격동기에 태어나 청대의 정치, 군사, 외교를 쥐락펴락했던 그였지만 생전에나 사후에 그를 따라다녔던 대...
2013-02-20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거세개탁과 제구포신
2012년 임진년은 십이지(十二支)에서 용을 뜻하며 거세개탁(擧世皆濁)이란 사자성어로 한 해를 점쳤다, 거세개탁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흐려있다, 라는 비판적 뜻이었다면 새해 2013년 계사년의 사자성어는 제구포신(除舊布新)으로 묵은 것은 물러가...
2012-12-3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반구정과 압구정
그토록 국민대다수의 격앙된 반대론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동아줄처럼 움켜쥔 의원연금 법안을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여. 야가 무효화에 전격적으로 합의한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그나마 환영한다. 초선만하고 물러나거나 어떤 범죄행위로 단죄를 받아도 사면복권이나 ...
2013-01-14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대통령과 도백 당선자에게
세간에서 흔히 쓰는 사자성어 가운데 시종일관(始終一貫)이란 말이 있다. 시작과 처음이 같아야 된다는 뜻으로 풀이한다. 모든 일이 엉클어져 꼬이는 것은 시작과 끝이 한결 같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불상사다. 자신의 삶과 타인에 대해 약속한 일을 놓고 ...
2012-12-24
[데스크 칼럼] [김소봉칼럼] 소방관들의 살신성인 잊지 말기를
엊그제 화마의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또 순직했다. 먼저 그분의 영면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고개 숙여 애도 드린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게 대다수 공직에 봉사하는 직업군들이지만 가장 힘들게 일하면서도 소방관서에 대한 처우개선...
2012-11-05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즐풍목우의 자세로
필자는 10월 25일 함안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문재인 후보의 경남선거캠프 발대식에 참석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으나 단 몇 분이면 감동 깊게 울려 퍼질 애국가는 생략되었고 민주열사와 노동열사,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호국열사와 순...
2012-10-29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67주년 경찰의 날에 부쳐
어제 10월 21일은 경찰의 날이었다. 경찰은 사회질서를 지키는 첨병이며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울타리다. 그런데도 경찰의 날이 국민적 호응을 받지 못하는 것은 소수 정치 경찰의 농단과 경찰이기를 포기한 일부 사이비 경찰 때문에 전체 경찰이 진 멍...
2012-10-2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진주시를 진주처럼 빛나게 하라
백두대간이 남으로 내려와 용틀임하며 잠시 쉬는 곳이 삼신산(三神山)으로 일컫는 지리산이다. 모산인 지리산은 우측에 차향(茶香) 내음 그윽한 하동을 낳고 좌측에 충절과 정절의 상징인 진주를 낳았다. 경호강을 걸러내 남강으로 흘려보낸 강안(江岸)의 물빛은...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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